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크 턱스 (문단 편집) == 기타 == 초기 개발과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RESS가 플레이어블을 제외하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사족으로 제이나 나타 정도로 자주 언급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담당 성우인 안장혁 성우의 연기가 상당히 호평을 받은 캐릭터. 사실 처음에는 그저 중간보스로 추측됐기에 크게 주목받는다고 말하기 힘들었으나, 군수 공장 상공에서의 반전 행적에 더 몰입도를 더해줬다는 좋은 평을 받고있다. 유저들이 생각하는 잘된 더빙을 뽑을 때 꼭 빠지지 않고 언급될 정도. 램스키퍼를 늑대개팀에게 넘겼으나, 램스키퍼는 시즌3에서 반파됐다. 칼바크가 남긴 렘스키퍼는 꽤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전설적인 클로저팀 울프팩의 비공정 화이트 팽의 후속기이자, 유니온의 판도를 바꿀 유니온의 어둠이 담긴 블랙박스가 탑재됐던 구세대의 상징이다. 또한 미래적 상징으로 보면, 파리왕의 미래에는 오염된채 의미없는 저항을 지속중이고 대양왕의 미래에는 바다에 가라앉았으나 반파됐으니 두 미래가 열릴 가능성이 끊겼다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한편 말투가 말투인지라 계속 듣다보면 [[기독교방송]]을 듣는것 같다는 의견도 꽤 많다. 특히 공항 시점부터.(...) 일판은 당연히 성우 덕분에 [[코토미네 키레이|마파신부]]같다는 의견이 많다. [[분류:클로저스/등장인물]][[분류:클로저스/차원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